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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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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율 교수 연구팀, 식품 생산 전 과정의 항생제 내성 전파 경로 규명

농장부터 소매점까지 추적 ― 도축·가공 환경의 항생제 내성 ‘저장소’ 역할 밝혀 국제저명학술지 게재. 식품생명공학과 한소율 교수 연구팀이 식품 생산 과정의 항생제 내성 전파 경로를 규명했다.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 AMR)은 ‘조용한 팬데믹(silent pandemic)’으로 불릴 만큼 이미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는 공중보건 위협이다. 1990년 이후 매년 100만 명 이상이 항생제 내성균 감염으로 직접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장서준·홍시우 교수 공동연구팀, 촉매의 ‘반응 순서’ 제어로 알킬–알카이닐 교차결합의 오랜 난제 극복

반응성 불일치 뒤집는 ‘알킬 우선 순차 활성화’ 구현 ― 비활성 3차 알킬 할라이드와 복잡한 천연물 유도체까지 적용 세계적 학술지 게재. 화학·나노과학과 장서준·홍시우 교수 공동연구팀이 반응성 차이가 커 직접 연결하기 어려웠던 비활성 알킬 할라이드와 알카이닐 할라이드를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새로운 니켈 촉매 반응을 개발했다...

김도현 교수 공동연구팀, 장내 미생물이 다발성경화증 완화하는 기전 규명

장내 미생물-면역-뇌 연결 원리 규명 ― 자가면역질환 치료 전략 개발 기대 세계적 학술지 게재. 식품영양학과 김도현 교수 공동연구팀이 장내 미생물 상호작용을 통해 생성된 대사 물질이 뇌까지 이동해 신경 염증을 억제한다는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장내 미생물과 면역, 뇌를 연결하는 작동 원리를 동물모델에서 확인한 성과다...

나윤서 교수 공동연구팀, 폐플라스틱(PET) 재활용 정제 공정 단순화할 회수형 구슬 촉매 개발

체로 걸러 다시 쓰는 구슬 촉매, 생산 비용과 온실가스 배출 줄여 세계적 권위 학술지 게재. 화공신소재공학과 나윤서 교수 공동연구팀이 PET를 화학적으로 재활용하는 데 반복 사용할 수 있는 회수형 고체 구슬 촉매를 개발했다. 회수형 촉매를 적용해 생성물 정제 공정을 크게 단순화함으로써 재생 원료 생산 비용은 낮추고 온실가스 배출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진 교수팀, 혼합 폐플라스틱에서 청정수소 직접 생산하는 기술 세계 최초 개발

폐플라스틱의 업사이클링 새 패러다임 제시 ― 美국립과학원회보(PNAS) 게재. 화공신소재공학과 김우진 교수팀이 분리수거되지 않은 폐플라스틱 혼합물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청정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촉매 공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열회수·소각 경로로 처리되던 폐플라스틱을 미래 에너지원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적 돌파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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